수목장

안성수목장 어떤 부분들을 여쭤보실까요?

한국추모공원협회수도권 2022. 12. 24. 14:32

 

부담 없이 오가며 사랑하는 분들을 뵙고 그리운 마음들을 달래는 곳 안성수목장

 

 

화장률이 90%를 넘어가게 되면서 자연스레 이후에 모실 수 있는 곳들에 눈을 돌리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자연친화적인 방식의 수목장을 보금자리로 고려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수목장은 스위스에서 처음으로 시작이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일부사찰에서만 운영을 하고 있었지만 어느 유명

교수님께서 장례를 수목장으로 치르면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2000년대 후반에는 장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게 되고 우리나라 각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수목장들이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오랜 시간 동안 운영을 하지는 않았지만 급속도로 수요가 높아지게 되면서 현재 대부분의 시설들이 이미 만장이

되었거나 남은 자리의 여유가 여의치 않은 곳들이 다반사가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익숙지 않고,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어떤 특징들을 띠고 있는 곳인지, 어떻게 알아봐야 하는지에 대해서

모르고 계시기에 후회스러운 선택을 하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우선 수목장이 갖추고 있는 특징들로는 자연장이라고도 불릴 만큼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시설입니다.

 

 

이곳은 기존에 사용하던 묘의 특징인 소중한 분들을 뵙고 그리운 마음을 달래는 부분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추모를 드리는 것이 중점을 두었습니다.

 

안성수목장과 같은 시설들은 푸르고 생기 넘치는 추모목들과 잔디, 파란 하늘과 아름답게 떠다니는 구름들을 바라볼 수

있고, 계신 곳을 따스하게 비춰주는 햇살들, 탁 트여 있어 멀리 보이는 전망들을 감상하면서 사랑하는 분들이 쉴 수 있고

 

 

가족분들께서 추모를 드릴 수 있기에 마치 자연공원과 같은 분위기로 조성이 되어 있는 시설이며,

 

이곳에서 소중한 분들을 뫼시는 방식으로는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가능한 한지, 함들에 화장이 끝난 후에 남은

유골 골분을 모시고, 시설에 준비되어 있는 잔디나 추모목들 주변에 일정크기의 땅을 판 후 안치함으로써

 

그곳에서 계절과 날씨를 느끼며 점차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회귀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영구성을 띠고 있는 시설입니다.

 

 

이처럼 영구성,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띠고 있는 수목장을 보금자리로 고려하는 분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늘어가고 있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둘러보고자 하는 분들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이곳을 고려하는 분들께서 발걸음해 자주 여쭤보시는 부분들과 그에 대한 이야기들을 해보겠습니다.

 

 

어떤 나무들을 사용하는 것이죠?

 

수목장에서 사용하는 추모목들은 대부분 사시사철 푸르른 수종들의 나무들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우리나라 토양에 알맞고 여러 가지 의미를 갖추고 있는 소나무과의 수종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설에 따라서 다른 수종들도 사용하는 경우들도 있으며, 코니카나무, 소나무과의 반송나무들, 측백나무, 옥향나무,

금송나무, 에메랄드 골드, 그린의 수종들을 사용하는 곳들이 다반사입니다.

 

 

* 안성수목장에서는 전체적으로 소나무과의 반송나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나무들의 크기는 다 큰 것인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는 분들이라면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접한 분들입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수종들은 대부분

사람키를 넘어가는 수종들을 촬영하는 경우들이 다반사인데,

 

그런 수종들이라면 수목장내에서도 금액대가 높은 편에 속해 있거나 수목원에서 잠시 빌려 촬영을 하는 경우들입니다.

 

 

실제로 조성되어 있는 추모목들의 경우 개인목, 부부목의 경우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허벅지 정도의 수종이 평균이고,

4분 이상을 뫼실 수 있는 형태들은 허리, 그 이상의 크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분들께서 시설에 발걸음 하며 둘러봤을 때의 크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정기한을 두고 전지작업을 하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목대들은 두꺼워지고, 점점 더 풍성해집니다.

 

 

유골함도 사용할 수 있나요?

 

안성수목장과 같은 시설들은 자연으로 돌아가는 자연회귀에 의의를 두고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자연스레 분해가

되는 특성을 띠고 있지 않은 도자기로 빚은, 흔히 납골당에서 사용하는 함 들은 취지에 알맞지 않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수목장을 택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한지로 감싸져 있는 채로 뫼시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서 전분으로 빚은 전분함,

황토로 빚은 황토함을 사용해 뫼시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장도 할 수 있나요?

 

수목장에 뫼신 분들을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시고자 하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결론적으로는 가능합니다.

 

다만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라면 유골 골분을 알아볼 수 있지만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이장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자연회귀 되었기에 흔적을 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모신 분들이라면 그곳에 있는 흙 한 줌 정도를 담아서 의미와 마음을 함께 이장할 수 있습니다.

 

 

산속에 자리할 수밖에 없는 건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여쭤보는 분들이라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곳에 중점을 두고 살피는 분들인데,

수목장은 자연의 품에 조성되야 하기에 산속에 자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전체적으로 산을 올라가야 하지만 시설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고, 안성수목장처럼 입, 출입로들도 정리가 되어

있기에 편리하게 오가며 소중한 분들을 뵐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목장의 특징과 어떤 부분들에 대해서 자주 여쭤보시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소중한 분들이 오랜 시간 동안 편히 쉴 곳을 택하는 곳이기에 쉽게 다가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손 놓고 아무런 준비 없이 기다린다면 더욱 부담이 되고, 후회스러운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한 번이라도 살펴봄으로써 여러 가지 요인들을 비교해 후회스럽지 않게

소중한 분들의 보금자리를 택하는 것이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뫼실 수 있는 길이 됩니다.

 

이 글 통해서 많은 분들이 보다 아름답고 나은 곳으로 택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성수목장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알고자 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하며 아래에 사진을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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