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장

인천수목장 어떤 부분들을 자주 여쭤보실까요?

한국추모공원협회수도권 2022. 12. 8. 19:43


근래에 들어 꾸준하게 수요가 늘어가고 있는 인천수목장 어떤 부분들을 자주 여쭤보실까요?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에는 화장을 하는 문화가 자리를 잡으며, 화장률은 90%를 넘어가게 되었고, 이후에 모실 수 있는 곳들에

관심을 가지고 선택을 하고 계십니다.

 

그 중에서도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로 조성되어 있는 수목장을 보금자리로 택하는 분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이곳은 2000년대 후반에 본격적으로 운영을 했기에 그리 오랜 시간 동안 운영하지 않았지만 이곳만이 갖추고 있는

이점들이 많기에 택하는 분들이 꾸준하며,

 

과거에는 상을 치르며 택하는 분들이 다반사였지만 근래에 들어 미리 알아보고 준비를 해두는 분들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아직 수목장에 대해서 모르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미리 준비하고자하는 분들도 늘고 있기에 오늘은 수목장을 둘러보는

분들께서 자주 하시는 이야기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추모목들의 크기는 이게 끝인가요?

 

우선 수목장을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접한신 분들이라면 최소 사람 키를 넘어가는 수종들을 봐왔기에 그 정도의 크기들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는 분들이 10명 중 9명 정도가 그렇게 생각을 하십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인천수목장과 같은 수목장에 조성되어 있는 추모목들은 최소 성인 남성 기준으로 정강이 정도의 크기부터 식재되어 있기에

둘러보는 분들이라면 더 키울 것이다, 아직 심은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그럴 것이라 생각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수목장에 식재되어 있는 수종들은 바라보는 크기에서 조금 더 키우며, 일괄적으로 전지작업을 함으로써

일정 크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나무를 키우지 않는 이유로는 제한적인 부지 내에서 많은 분들을 모셔야 하기에 수많은 추모목들이 있고,

그곳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계시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추모목들이 커지게 된다면 옆의 추모목들과 엉킴으로써 수명이 적어지고, 관리가 되지 않아

가족분들께서 바라볼 때에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고

 

계속해서 커진다면 양지바른 곳을 선호하는 장지의 특성이 사라지며 음산해질 수 있기에 그늘이 지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크기로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2. 모시는 방식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수목장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자연친화적인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를 접해보셨을 것입니다.

 

 

들어왔던 이야기처럼 인천수목장에서는 자연회귀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상세한 방식으로는

선택하신 추모목의 주변에 30cm ~ 40cm 정도의 크기로 땅을 판 후에

 

화장하고 남은 유골골분을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되는 특징들을 띠고 있는 한지, 전분함, 황토함으로 품어드리며

미리 준비해둔 곳에 안치함으로써 그곳에서 시간이 지나며 점차 자연으로 돌아가 오랜 시간이 흐르면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게 됩니다.

 

 

3. 이장도 가능한가요?

 

물론 가능합니다. 얼마 되니 않은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의 유골 골분이 남아있기에 정성스럽게 준비해 다른 곳으로 옮겨 모실 수가 있고,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다른 곳으로 이장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미 아무런 흔적도 남지 않았기에 그곳에 있는 흙 한 줌 정도

정성스럽게 준비를 한 후에 새로운 곳에 모심으로써 이장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4. 외진 곳에만 있는 건가요?

 

 

인천수목장은 고인분들을 모시는 아름답고 없어서는 안 되는 시설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피시설로 인식이 되고 있으며,

수목장의 특성상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져야하기에 대부분 도심지역과는 떨어진 외곽지역이나 외진 곳들에 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5. 미리 준비하면 무엇이 이로운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리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 사전에 알아보고 준비를

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데

 

이처럼 미리 준비를 해둔다면 추후에 상이 발생했을 때 혼란스럽지 않게 모실 수가 있으며, 이미 정해두었기에 가시는 길에

더욱 집중하며 아름답게 보내드릴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미 여러 가지 요인들을 비교하고 꼼꼼히 살펴보며 택했기에 후회스럽지 않게 모실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인천수목장을 미리 준비하신 분들과 그렇지 않고 상을 치르며 준비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래와 같은 반응입니다.

 

 

급히 준비하는 분들 : "미리 둘러볼걸 그랬어요...", "그땐 그게 당연한 줄 알았어요",

"그땐 너무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더 괜찮은 자리들도 많이 있네요"

 

미리 준비하신 분들 : "그때는 이게 맞나 싶었는데 그때 해두길 정말 잘했네요", "후회 없이 모실 수 있었어요",

"가시는 길을 배웅하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었네요"

 

라는 이야기들을 주로 하십니다. 이처럼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준비하는 것이

후회 없이 모실 수 있는 길이 됩니다.

 

 

6. 도자기유골함은 사용하지 못하나요?

 

 

수목장의 취지는 자연회귀되는 것이기에 흔히 납골당에서 사용하는 도자기로 빚은 유골함은 사용할 수 없으며,

전분으로 빚은 전분함, 황토로 빚은 황토함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목장에 발걸음 했을 때 자주 여쭤보시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중한 사람이 편히 쉴 자리를 선택해야 하는 곳이기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준비를 했느냐에 따라서 후회스러울 수도 있고,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것은 누구라도 어려움으로 다가오겠지만 이 글을 통해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 때 미리

둘러봄으로써 보다 아름답고 후회스럽지 않게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수목장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알고자 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을 하며 아래에 사진을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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